여성타악연희그룹 도리

 

모든 단원들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꼼꼼하고 섬세한 계획을 바탕으로

공연과 사업을 수행해내는 장점을 가지고있다. 타악 뿐만 아니라 굿, 소리, 무용 등

총체적인 연희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모였으며

공연에도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며 더불어 전통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한 교육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전통을 수준 높게 지키며 보급하는 것을 지향하고 사물놀이와 전통연희에 특화 되어있다.

 

< 연 혁 >

2009년 여성타악연희그룹 도리 결성

2013년 여성타악연희그룹 도리 정식 창단

2018년 사물놀이 명품화 프로젝트 ‘세 개의 사물’ 소극장투어

2021년 첫 번째 앨범 ‘세 개의 사물’ 발매

2021년 사물놀이 명품화 프로젝트 ‘세 개의 사물’ 전국투어

정지영  

 

-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졸업

-  현) 여성타악연희그룹 도리 대표

-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출강

-  2018~2021 사물놀이 명품화 프로젝트 <세 개의 사물> 공연

이나름  꽹과리

 

-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졸업

-  현) 여성타악연희그룹 도리 단원

-  사) 인천풍물연구보존회 단원

-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출강

-  2018~2021 사물놀이 명품화 프로젝트 <세 개의 사물> 공연

이효정  장구

 

-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졸업

-  현) 여성타악연희그룹 도리 단원

-  2020~2021 사물놀이 명품화 프로젝트 <세 개의 사물> 공연

-  예술고등학교 국악수업 출강

정서희  소고

 

-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  한양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

-  현) 여성타악연희그룹 도리 단원

-  초등학교, 중학교 국악수업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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